Sunday 26 March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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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충주호변 화암리 당제가 부활했다

충주지역의 동제와 당제

옛날에는 정월 대보름이 되기 전 마을마다 동제 또는 당제를 지내곤 했다. 그런데 1970년대 미신이라는 이유로 이들 당제가 많이 사라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주시 지역에서는 24개 마을에서 당제 또는 동제를 지내고 있다. 60년대까지만 해도 41개 마을에서 동제와 당제가 지내졌다고 하니 절반 가까이 사라진 셈이다. 이들 당제는 산신당제, 용왕제, 서낭제 등 다양한 형식으로 치러진다. 이들 당제 중 충주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것이 엄정면 목계리의 목계별신제다.
목계리 동제는 당고사와 별신제 두 가지 행사로 치러진다. 당고사는 정월 초아흐레에, 별신제는 사월 초파일에 치러졌다. 그러나 1990년대부터 별신제는 우륵문화제 행사의 일환으로 10월 초로 옮겨 진행되었다. 그러다가 최근에 다시 사월 초파일경 토요일과 일요일에 날짜를 정해 행하고 있다. 별신제에 더해 대동제 형식의 줄다리기, 선유놀이까지 더해져 큰 축제로 승화되어 있다.
화암리 서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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