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30 April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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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3 months ago

달라진 WBC, 한국·일본엔 없는 ‘지명투수’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는 앞선 세 차례 대회에 없는 특별한 규정 하나가 있다. ‘지명투수 풀(Designated Pitcher Pool)’이다. 다음 라운드로 진출할 경우 새로운 투수의 엔트리 등록이 가능한 규정이다. WBC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에서 주도하는 대회다. 지명투수 제도는 빅리그로 인해 탄생한 규정이다. 시즌 전 열리는 대회 특성상 각 구단들은 주축 선수들, 특히 투수들의 차출을 꺼려한다. 시즌 개막에 맞게 몸을 만드는 선수들이 대회 탓에 몸 상태를 빨리 끌어올려 빠르게 실전을 소화하면서 정작 시즌 때 부진하거나 부상이 올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이다. 지명투수 제도는 이에 대한 ‘보완재’다. 투수 중 지명투수 몫으로 최종 엔트리에 오른 선수는 다음 라운드에서 ‘지명투수 풀’에 든 선수와 교체가 가능하다. 28인 최종 엔트리 중 2자리가 지명투수 몫이고, 지명투수 풀엔 최대 8명의 선수가 등록 가능하다. 조기 차출을 구단이 반대할 경우, 스프링캠프를 정상적으로 소화하다 2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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