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6 March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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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밀당 주고받은 첼로와 판소리… 평창을 업고 놀다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아!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연둣빛 치맛자락이 들썩일 때마다 첼로는 두꺼운 저음을 토해내며 사랑의 정감을 나눴다.지난 15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콘서트홀. 2017 평창겨울음악제(예술감독 정명화·정경화) 개막 콘서트의 첫 곡은 작곡가 임준희의 세 개의 사랑가 였다. 판소리 춘향가 의 대표적 눈대목인 사랑가 를 판소리와 첼로, 피아노와 소리북으로 새롭게 구성한 이 작품은 첼리스트 정명화(73)와 명창 안숙선(68)을 만나 산뜻한 색채를 띠었다.피아니스트 손열음, 고수(鼓手) 전계열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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