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8 Jul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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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 And 트렌드] ‘인터넷 방송’ 판을 흔들다


전국을 인터넷망으로 촘촘하게 잇기 시작했던 1998년, 미디어의 지각변동을 일으킬 아주 작은 균열이 나타났다. 지금은 미국 AOL타임워너사에 매각된 널소프트사의 음원플레이어 윈앰프의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 샤우트캐스트였다. MP3 음원 파일을 순차적으로 재생해 청취자에게 들려주는 수준이었지만 당시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사람들은 인터넷 서핑, 게임, 채팅을 하면서 윈앰프 너머에 있는 아마추어 제작자들의 방송을 들었다. 이전까지 제작자와 소비자 사이에 뚜렷했던 미디어의 경계는 그렇게 조금씩 허물어지고 있었다. 그리고 20년이 지난 지금 사람들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마저 받지 않는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방송을 제작하고 시청하면서 미디어 혁명기를 보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26일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 수감동. 국회 최순실 국정조사특위 위원으로 이곳을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은 바른정당 김성태 의원의 스마트폰을 집어 들었다. 구치소 직원들이 위원들을 가로막은 현장 상황을 외부로 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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