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3 June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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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4 months ago

“김정남, 北 ‘망명정부’ 추진 탈북자들과 접촉”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겸 조선노동당 위원장의 김정남이 생전에 북한 ‘망명정부’ 수립을 추진 중인 탈북자들과 접촉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산케이신문은 17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김정남이 망명정부에 가담할 것이란 의심을 받아 북한 당국에 암살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지지통신도 지난 15일 김정남이 북한 망명정부의 간부로 취임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된 바 있다고 보도했었다. 산케이에 따르면 작년 말부터 미국과 유럽의 일부 탈북자단체들 사이에선 북한 김정은 정권 붕괴 이후를 대비해 김정은의 친족을 앞세워 망명정부를 수립하려는 움직임이 있었고, 이에 북한 당국은 이들에 대한 감시·경계활동을 강화해왔다. 북한 망명정부 수립시 우선 ‘옹립’ 대상으로 꼽혀온 인물은 김정은의 숙부 김평일 체코 주재 북한대사와 김정남이었다. 김평일은 김일성 주석 생전에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후계 다툼에서 밀려나 약 30년 간 동유럽 국가들의 대사직을 전전해왔다. 북한은 김평일을 감시하기 위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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