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6 June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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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4 months ago

“中선양 주재 북한 관리, 가족과 제3국 망명한 듯”

중국에 파견돼 있던 북한 고위 관리들이 가족과 함께 제3국으로 망명한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17일 보도했다. 요미우리는 이날 북·중 관계 소식통을 인용, “중국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에 주재 중이던 북한 체육성 관리들이 지난달 망명 의사를 밝히고 거주지를 이탈했다”며 이 같이 전했다. 이들 북한 관리는 ‘태권도 사범’ 자격을 가진 인물들로서 선양에서 수년 간 거주해왔으며, 가족과 함께 잠적하는 과정에 탈북브로커가 개입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소식통은 “중국과 북한 당국이 이들의 행방을 쫓고 있지만, 이미 중국을 떠나 제3국으로 망명했다는 정보가 있다”고 밝혔다. 최근 북한에선 김정은 국무위원장 겸 조선노동당 위원장의 잇단 ‘숙청’으로 고위 인사들의 탈북이 잇따르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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