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3 June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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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박효진 사모it수다] 어려움을 이기는 동행


지난 9일 국민일보 미션라이프 지면을 통해 경기도 포천 성광교회(정명관 목사) 정진문(63) 사모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교회 밖에서 전도를 하던 중 바람이 불어 펄펄 끓던 주전자 물이 쏟아져 하반신 전체에 2도 화상을 입은 것이다. 정 사모를 위한 모금활동이 SNS를 통해 진행됐다. 병원비 걱정에 수술을 받지도 못한 채 퇴원을 고민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개척교회의 어려운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모들도 정 사모를 돕기 위해 기도와 물질로 후원했다.

정 사모가 당한 사고를 보면서 몇 년 전 ‘노방전도’ 취재현장에서 만난 한 개척교회 P사모 모습이 떠올랐다. 그날도 영하로 떨어진 추운 날씨였는데 P사모는 펄펄 끓는 주전자를 옆에 두고 동네 주민들에게 따뜻한 차를 건네며 전도 중이었다. P사모의 손길에는 ‘한사람’에 대한 간절함이 느껴졌다.

그러던 중 뜨거운 주전자 옆에서 아슬아슬하게 뛰어놀던 P사모의 아들이 넘어지면서 사고가 일어났다. 주전자를 올려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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