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9 March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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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삼성 올스톱 상태… “경영 시스템 붕괴 위기감”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구속되면서 삼성은 최대 위기에 봉착했다. 1938년 창사 이래 총수가 구속된 건 처음이다. 오너 없이 회사가 운영된 적이 없어 삼성이 느끼는 위기감은 극에 달하고 있다.

외부에서는 삼성이 비상경영에 돌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내부 분위기는 이보다 심각하다. 비상경영을 거론하기 어려울 정도로 삼성이 올 스톱 상태라는 것이다. 삼성 관계자는 16일 “비상경영체제를 선언할 리더십이 없는 게 현재 상황”이라며 “(이 부회장의 공백은)실적, 주가 등 단기적인 수치로 이야기할 수준의 문제가 아니다”고 우려했다.

2인자 격인 최지성 부회장이 전면에 나서서 위기를 수습하는 것도 사실상 어려운 상황이다. 최 부회장 역시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의 수사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의 그룹 내 역할이 확대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된다. 하지만 삼성은 “가능성이 없다”며 일축하고 있다.

이 부회장의 경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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