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3 June 2017
Contact US    |    Archive
kmib.co.kr
4 months ago

[투데이 포커스] 특검, ‘마지막 타깃’ 박근혜 정조준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구속영장을 재청구하는 초강수 끝에 17일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의 신병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법원이 이 부회장 구속영장을 발부하고 뇌물공여 혐의를 인정하면서 뇌물을 제공받은 당사자로 지목된 박근혜 대통령의 뇌물수수 혐의 수사도 극적인 전환점을 맞게 됐다.

그러나 특검의 1차 수사기간이 불과 11일 남은 상태에서 청와대 압수수색과 박 대통령 대면조사, 우병우(50) 전 청와대 민정수석 관련 의혹 조사 등 남은 과제도 산적해 있다. 이에 따라 특검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제출한 수사기간 연장 요청 승인 여부가 향후 특검 수사 방향을 결정할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특검은 우선 1차 수사기한인 28일 안에 박 대통령의 뇌물죄 혐의를 입증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미진한 수사를 보완하기 위해 18일부터 이 부회장 소환을 시작해 28일 전에는 이 부회장을 재판에 넘길 계획이다. 구속된 이 부회장 조사는 박 대통령 대면조사를 앞두고

Read on the original site


Hashtags:   

투데이

 | 

포커스

 | 

마지막

 | 

박근혜

 | 

정조준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Categories - Countries
All News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