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9 Ma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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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김정남 비자금 얼마나 될까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이 피살된 후 그가 보유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비자금 규모와 행방을 둘러싸고 관측이 분분하다. 김정남은 김정일 국방위원장 생전에 그의 비자금을 관리하는 ‘39호실’ 책임자였으며 해외무역에도 깊이 관여했다. 여기에 2013년 장성택 처형 이후 그의 비자금까지 물려받았을 것이라는 추측도 있다.

김정은의 이모인 고용숙은 2001년 미국 망명 직후 김정남의 비자금 규모를 미국 정보 당국에 진술했다. 고용숙은 김정남이 스위스 제네바의 북한은행인 ‘금별은행’에 1200만 유로(약 132억원·이하 당시 환율 기준), 싱가포르 소재 39호실 소속 은행과 마카오 방코델타아시아(BDA) 은행에 각각 수천만 달러의 비자금을 갖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고유환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는 17일 “당시 북한의 해외사업을 김정남이 해왔다고 할 수 있다”면서 “김정은 집권 후 본국과 관계를 좋게 가져갈 수 없는 상황에서 자기 주머니를 따로 찼을 것이다. 또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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