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3 June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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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예수청년] “협력하여 선한 열매 이뤘어요” 쌍둥이가 교리 문답책 삽화 그려 출간


지난 9일 경기도 수원 영통구의 한 카페에 들어서자 두 청년 일러스트레이터가 색연필로 스케치한 그림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하나님이 대가 없이 주시는 은혜’를 ‘아들을 향한 아버지의 사랑’으로 표현해보면 어떨까.”(강한나) “온화한 미소를 짓는 아버지가 아들의 머리를 쓰다듬는 그림이 좋을 것 같아. 따뜻한 이미지 하단에 에베소서 4장 23절을 배치하면 더 어울리겠다.”(강지나)

베이지색과 분홍색 스웨터를 맞춰 입은 두 사람은 말투와 표정, 특유의 제스처까지 데칼코마니처럼 닮은 스물두 살 쌍둥이 자매였다. 이들은 최근 발간된 ‘내 손에 쏙, 웨스트민스터 소요리 문답’(마음지기)의 일러스트를 맡은 작가다. ‘교리는 들어봤는데 요리 문답은 뭐지. 교회에서 음식 만드는 법을 가르치나’란 웃지 못 할 체험을 해본 이들이 반가워할 만한 책이다. 동생 지나씨는 “어린이들에게 기독교 교리를 쉽게 가르치기 위해 만든 ‘소요리 문답’에 이해와 묵상을 돕는 예쁜 그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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