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4 March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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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이정희 “초등 교과서에 내 이름 실릴 뻔… 섬뜩했다”




통합진보당 해산 이후 변호사로 돌아간 이정희 전 통진당 대표가 그간의 속내를 털어놨다.

이 전 대표는 지난 15일 ‘김어준의 파파이스’ 공개방송에 참여해 현 시국에 대한 입장과 자신의 심경을 담담히 밝혔다.

이날 이 전 대표는 김영한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비망록에 적혀있던 통합진보당 해산 관련 내용을 언급하며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이 정당하다는 것을 주입하겠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공무원들뿐만 아니라 중등교사 지침에도 헌재 결정을 넣겠다, 심지어 초등교과서에는 내년부터 넣겠다는 이야기까지 나온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것이 실제로 청와대에서 기획하고 실행계획을 세웠던 것이기 때문에 김영한 업무일지에 나왔을텐데. 제 이름이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릴 뻔 했구나(싶었다)”면서 “그 얘기를 아이들에게 했더니, 그 대목이 섬짓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유신시대의 국정철학을 국민에게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했던 것으로 보이고 그 핵심적인 사례로 통합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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