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22 Jul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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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악마의 9번 커브, 선수 절반이 벽에 쾅

썰매 종목 루지 에서 가장 짜릿한 장면은 선수가 회전 각도 180도가 넘는 헤어핀 커브 를 시속 130~140㎞로 질주할 때다. 이때 선수들은 원심력에 의해 중력의 4~5배 압력을 받는다. 정신을 잃을 만큼 압력이 세다. 그러나 17일 평창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루지 월드컵 에서 선수들의 발목을 잡은 건 이런 헤어핀 커브 가 아니라 회전 각도는 10도 안팎이고 속도도 시속 100㎞로 떨어지는 9번 커브였다.이날 예선전 경기에 출전한 100여명 선수 가운데 절반 정도가 9번 커브를 돌아 나온 뒤 주행로에서 벽에 부딪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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