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2 Ma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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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Why] 감사합니다 한마디, 병원을 바꾸다

최명호(가명·75)씨는 지난 2015년 초 복부 대동맥류 수술을 받고 서울아산병원 외과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활달한 성격이었던 최씨는 입원 사흘 만에 환각, 불안 증세 등을 동반한 섬망(譫妄)을 겪었다. 중환자실에 입원하는 환자들이 병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흔히 겪는 증상이었다. 시간이 지나 의식이 돌아온 최씨는 머리맡에 있던 다이어리 하나를 발견했다.다이어리엔 최씨의 병원 생활이 사진과 글로 기록돼 있었다. 어제는 잘 주무셨어요? 저에게 활짝 웃어주셔서 감사해요. 치료 잘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간호사들이 최씨를 위해 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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