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6 March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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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days ago

‘연예인 출산’ 강남 산부인과 돌연 폐업… ‘난민 산모들’ 발만 동동



송모(37)씨 부부는 둘째아이 출산을 3개월 앞두고 급하게 새 산부인과를 알아보고 있다. 지난 1월까지 진료를 받았던 산부인과가 지난달 갑자기 문을 닫으면서다. 강남에서 유명한 VIP 병원으로 입소문을 탔던 곳이라 충격은 더 컸다.

출산을 한 달 여 앞둔 장모(34·여)씨는 걱정이 태산이다. 장씨는 출산 예정일 전후 2주를 산후조리원에서 회복할 생각으로 계약금 79만원을 이미 지불했다. 산후조리원 측은 더 괜찮은 곳을 소개해주겠다고 양해를 구했지만 장씨는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다.

연예인 출산으로 이름을 날렸던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가 갑작스레 폐업하면서 산모들은 졸지에 ‘출산 난민’이 됐다. 연쇄작용으로 같은 건물에 있는 동명의 산후조리원까지 문을 닫을 위기에 처했다. 산부인과 폐업 후 불안해진 산모들이 줄지어 산후조리원 예약을 취소한 것이다. 산후조리원도 이달 말 폐업을 결정했다.

잘 나가던 강남 산부인과에 무슨 일이 생겼던 것일까. 병원을 지켜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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