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7 April 2017
Contact US    |    Archive
kmib.co.kr
1 months ago

편의점 등 ATM 악성코드 감염 2500개 카드 개인정보 유출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에 설치된 ATM(자동입출금기)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이 발생해 금융당국이 후속조치에 나섰다. 금융감독원은 경찰청과 공조해 조사한 결과 청호이지캐쉬가 공급한 ATM 63대가 악성코드에 감염돼 약 2500개 카드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보인다고 20일 밝혔다.

금감원이 해외 ATM에서 해당 마그네틱카드 현금인출을 차단했지만 현재까지 대만 등에서 약 300만원이 부정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에서도 위장 가맹점 등을 통한 카드 부정승인이 일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됐다. 금감원은 유출범위와 규모가 확정되는 대로 해당 금융사에 통보할 방침이다. 비슷한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 향후 ATM 공급업체도 금융사만큼 높은 수준의 보안대책을 마련하도록 제휴 금융사를 통해 적극 지도키로 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부정인출이나 부정사용 사건이 발생하더라도 고의나 중과실이 없는 이상 카드사 회원의 손해는 해당 회사가 책임지게 된다.조효석 기자



Read on the original site


Hashtags:   

편의점

 | 

ATM

 | 

악성코드

 | 

2500개

 | 

개인정보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Categories - Countries
All News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