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1 Jul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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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인천 신흥동∼김포 양촌읍, 25분만에 주파


인천과 김포를 잇는 총 28.88㎞의 인천김포고속도로가 오는 23일 정식 개통된다.

개통에 앞서 20일 이 도로를 달려봤다. 오전 11시쯤 인천김포고속도로 시작 지점인 인천 신흥동에서 출발한 대형버스를 타고 인천항 고가교 1705m(왕복 4차로)를 2분 정도 달리자 국내 최장 해저터널이 나타났다.

해저터널은 도심지 5.5㎞를 통과한다. 바다 관통구간은 현대제철과 동국제강 밑을 지나 화수부두와 북항을 연결하는 800m다. 병렬식으로 3차로씩 만들어진 터널은 자연환기 방식이어서 터널인데도 답답한 느낌이 들지 않았다.

인천김포고속도로는 제2외곽순환도로의 일부로 인천 신흥동과 김포 양촌읍을 연결한다. 수도권 남북을 관통하는 첫 번째 간선도로다. 이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기존보다 47분 정도가 단축된 25분에 주파할 수 있어 연간 물류비 2152억원을 절감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인천김포고속도로에는 포스코건설 등 8개 회사가 총사업비 1조7330억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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