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7 April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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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여대생 동시 성폭행 대학생, 취준생 각각 징역 5년형

인천지법 제13형사부(부장판사 권성수)는 원룸에서 여대생에게 술을 먹인 뒤 성폭행한 죄(성폭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위반)를 물어 대학생 A씨(27·서울 마포구)와 취업준비생 B씨(27·경기도 부천시)에 대해 각각 징역 5년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A씨의 성기가 삽입되어 있는 C씨의 음부에 B씨가 성기를 삽입했다는 취지로 비교적 일관되게 진술한 점과 C씨의 상의와 팬티가 모두 벗겨진 채로 두사람에게 간음당하고 있는데 대학 동기들이 들이닥치는 경우 C씨가 느낄 성적수치심 등을 고려할 때 죄질이 나쁘다”며 중형을 선고했다.

이들은 2015년 5월 15일 오전 4시30분쯤 인천 부평구에 있는 A씨의 원룸에서 여대생 C씨(20·여)씨와 또다른 여대생 D씨와 술을 마시며 게임을 하던 중 D씨가 원룸에서 나가 C씨만 방안에 남게 되자 차례로 성폭행한 혐의다.

이 과정에서 A씨의 성기가 삽입된 상태에서 C씨의 음부에 B씨가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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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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