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9 June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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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피고인 엄기준, 악인을 더 악인으로 만들다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 (극본 최수진·최창환, 연출 조영광·정동윤)에서 악인을 더 악인답게 만드는 엄기준의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이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존재감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종영까지 단 1회를 앞두고 인생 캐릭터를 갱신한 엄기준의 회자될 명장면을 꼽아 보았다. ◇ 1회 역대급 1인 2역 연기. 숨소리 조차 달랐던 쌍둥이 형제 선호 VS 민호 시청자들은 헤어스타일과 안경으로 쉽게 선호·민호를 구별했지만, 엄기준은 달랐다. 대사를 읊어내는 톤, 대사 마디의 숨소리, 말을 할 때 사용하는 얼굴 근육까지 달리하는 섬세하면서도 확연한 차별을 두는 연기로 전혀 다른 사람인 듯한 연기를 펼쳤다. 마치 무대 위의 생생한 연기를 보는 듯 생동감 넘치는 연기로 엄기준의 첫 등장을 알렸다. ◇ 3회 보는 사람이 더 아팠던 지문 자해 자신을 계속해서 쫓는 박정우(지성)를 피해 도망 다니다 공장 지하실에서 정우를 맞닥뜨린 민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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