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7 March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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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days ago

[일과 신앙] 사랑으로 만두 빚고 찬양으로 결실 다져


만두 제조 및 유통회사인 한만두식품㈜은 남미경(54) 대표를 비롯해 전 사원이 마주칠 때마다 사랑합니다 라고 인사한다. 이른바 사랑 경영 이다. 창업 초기에는 찬양 경영 을 했다. 전 직원이 업무시간에 2시간씩 찬양을 불렀다. 그렇게 6개월간 했더니 매출이 크게 늘기 시작했다고 남 대표가 설명했다. 1999년 165㎡(50평) 규모 공장에서 직원 20명으로 시작한 한만두식품은 7년여 만에 공장부지 4628㎡(1400평)에 직원 117명, 연매출 100억원대 기업으로 성장했다.

지난 16일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에 있는 회사를 찾았다. 사무실 출입문에 ‘한만두인의 약속, 만나면 이렇게 인사해요. 사랑합니다’라는 A4용지 크기의 포스터가 붙어 있었다. 마중 나온 남 대표도 “사랑합니다”라며 인사를 건넸다. 회사 내 카페로 향하며 직원 서너 명을 만났는데, 이들 모두 “사랑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전 직원이 ‘사랑합니다’라고 인사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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