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7 April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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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한마디] 지하철 핑크 카펫 항상 비워두자

서울지하철공사는 재작년 7월 임신부 배려석 을 만들었다. 눈에 띄게 하려고 바닥과 의자 등을 분홍색으로 꾸몄으나 큰 효과는 보지 못하고 있다. 바닥에는 내일의 주인공을 위한 자리입니다 라고, 벽에는 내일의 주인공을 맞이하는 핑크 카펫 이라고 썼지만 일반인이 염치없이 앉은 모습을 수시로 볼 수 있다. 나이 많은 여성이나 남성 등 임신부가 아님이 확실한 이들이 자리를 차지하곤 한다.내가 핑크 카펫을 유심히 보는 이유는 예전에 아내가 어이없이 유산했기 때문이다. 임신 초기에 인천 집에서 서울 친정으로 가는데, 자리가 비지 않아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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