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8 April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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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EBS로 장애·가난·슬럼프 극복한 학생들

공부하면 뭐하나. 어차피 죽으면 끝인데…. 난치병 척수성근위축증으로 고통받던 오성환(20·경기 서정고 졸)씨의 한때 입버릇이다. 고교 1학년 때는 흡인성 폐렴까지 걸렸다. 숨쉬기가 어려워 밤마다 인공호흡기를 달고 잠을 잤다. 공부든 뭐든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교 2학년 겨울방학에 접어들자 이렇게 죽으면 정말이지 아무것도 안 남겠다 는 생각이 퍼뜩 들었다고 한다. 오씨는 마음의 병을 어루만지는 심리상담사가 되고 싶었다. 병원 다니느라 성적은 이미 엉망이었지만 EBS 인터넷 강의를 들으며 대입 수능을 준비했다.척추가 아파 2시간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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