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6 April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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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스캔들 궁지’ 아베, 조기총선 카드 꺼낼까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지지율이 부인 아키에 여사의 ‘국유지 헐값 매입’ 의혹으로 급락하면서 일본 정부와 자민당 내에서는 ‘중의원 해산설’과 ‘4월 조기총선론’이 흘러나오고 있다. 더 궁지로 몰리기 전에 중의원을 해산하고 총선을 바로 실시해 개헌에 필요한 세력을 모으겠다는 계산에서다.

극우 성향의 산케이신문은 20일 이 같은 계획을 소개하면서 총선일을 다음달 23일로 아예 정해 제시했다. 올해 예산안이 통과하면 중의원을 해산하고 다음달 11일 선거를 공시해 초고속 선거를 치르는 일정이다. 오는 5월 3일(헌법기념일), 4일(녹색의날), 5일(어린이날), 주말로 이어지는 황금연휴 전에 새로운 정권이 출범할 수 있다는 설명을 덧붙이기도 했다.

정부와 여당 내 일부에서는 이러한 정치적 결단의 가장 큰 장점을 ‘분위기 반전’이라고 보고 있다. 오는 7월 예정된 도쿄도 의회 선거 전에 총선으로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 불리한 상황이 이어지지 않도록 대비할 수 있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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