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5 Jul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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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은행들 “520만명 일코노미를 모셔라”… 특화상품 이색서비스 호평


‘일코노미’ 금융상품이 은행권을 강타하고 있다. 일코노미는 ‘1인 가구’에 ‘경제’를 뜻하는 영어 단어 이코노미(economy)를 합성한 신조어다. 지난해 통계청 분석에서 ‘나홀로 가구’는 520만3000명으로 2인 가구, 4인 가구를 제치고 가장 보편적 형태로 자리 잡았다. 이들에 특화된 은행권 상품들이 이색 서비스로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6일 내놓은 ‘KB 1코노미 스마트적금’이 10영업일 만에 1만좌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상품은 스마트폰 전용으로 1인 가구 맞춤형 혜택이 담겨 있다. 모바일 반찬가게 애플리케이션과 제휴해 가입 즉시 제육불고기 반찬 쿠폰을 제공한다. 혼자 가는 여행은 누가 챙겨주기 쉽지 않은데, 적금 가입으로 여행 및 주말 보험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다. 공과금 자동납부도 해결해준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다른 스마트폰 전용 적금 출시 때와 견주면 가입자 수 증가가 3배 정도 빠른 수준”이라고 말했다.

KB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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