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7 August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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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러시아 내통 수사 확인, 트럼프에 등 돌린 코미 국장

아시아투데이 고진아 기자 = 제임스 코미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대 정적으로 돌아섰다. 코미 국장은 지난해 미국 대선당시 민주당 대선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장관의 ‘이메일 스캔들’ 재수사를 선언한 인물이어서 이런 상황은 더욱 주목된다.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코미 국장은 20일(현지시간) 하원 정보위의 ‘러시아 커넥션 의혹 규명 청문회’에 출석해 러시아의 대선개입 의혹 수사 등과 관련, 러시아가 대선 기간 트럼프 캠프와 내통해 대선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FBI가 러시아 커넥션 의혹의 수사 사실을 확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그는 러시아가 미국 대선 개입을 시도했다는 것도 사실상 확인하면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해 “클린턴을 너무 증오한 나머지 자신이 너무 증오한 사람에 맞서서 출마한 사람에 대한 분명한 선호를 가졌다”고 강조했다. 또 “러시아는 우리의 민주주의를 해치고, 그녀(클린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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