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9 August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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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투데이갤러리]최웅택의 차 사발

아시아투데이 전혜원 기자 = 최웅택 도예가는 400여 년 전 임진왜란 당시 일본으로 끌려간 선조 도공들의 맥을 이어 한국의 자연 미학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도다완을 부활시켰다. 이도다완의 탄생지인 경상남도 진해에 위치한 웅천에서 태어난 그는 60년 넘게 이곳에 머물며 조선의 이도다완을 재현하는데 평생을 바쳐왔다. 그는 웅천 차 사발 재현을 위해 흙의 채취에서부터 숙성, 발물레 성형과 장작가마 소성 등 모든 과정에 걸쳐 전통적인 방식만을 고집한다. 흙 한 줌, 유약 한 방울, 심지어는 빗물까지 자연에서 직접 채취한 것이 아니면 쓰지 않기로 유명하다. 가마에 들어간 1000여 점의 그릇 가운데 작품으로 건지는 건 10여 점에 불과할 정도로, 그는 손이 아닌 마음으로 그릇을 빗고자 하는 장인이다. 공근혜갤러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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