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6 April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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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FBI 트럼프 도청 주장 증거없어…러시아 내통 의혹은 수사중

아시아투데이 김은영 기자 = 제임스 코미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기한 전임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도청 주장을 부인하고, 지난 대선 트럼프 캠프의 러시아 내통 의혹을 조사하고 있다고 공식 확인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은 20일(현지시간) 코미 국장이 이날 미국 하원 정보위원회의 러시아 내통 의혹 진상규명 청문회에 출석해 “트럼프 대통령의 도청 주장을 뒷받침하는 정보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하며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코미 국장은 전임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도청 의혹에 영국 정보기관인 정부통신본부(GCHQ)가 개입됐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도 일축했다. 마이클 로저스 미국 국가안보국(NSA) 국장도 이날 청문회에 출석해 이같은 도청 의혹의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확인했다. 앞서 데빈 누네스 미 하원 정보위원장(공화·캘리포니아)도 모두발언에서 “분명히 말하지만 트럼프 타워에 대한 도청은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그러나 다른 사찰활동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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