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2 Ma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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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인도 갠지스강에 인격권 부여

아시아투데이 정인서 뉴델리(인도) 통신원 = 인도의 갠지스 강이 인격권을 부여받았다. 21일 힌두스탄 타임스(HT)와 타임스 오브 인디아(TOI) 등 현지 언론들은 인도 북부 우타르칸트(Uttarakhand)의 고등법원이 전날 갠지스 강에 사람과 비슷한 인격권을 부여했다고 전했다. 힌디어로 ‘강가(Ganga)’로 불리는 갠지스 강은 인도 힌두교에게 가장 중요하고 성스러운 강으로 길이 2460km, 유역면적은 약 173만 ㎢에 이른다. 또한 매년 힌두교인 백 만명 이상이 강에서 목욕을 하며 정화의식을 갖고 시체를 화장 후 강에 뿌리는 의식을 진행한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번 판결로 갠지스 강은 인도 최초의 살아있는 강으로 지위를 인정받을 수 있게 됐으며 사람과 비슷한 권리를 부여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갠지스 강의 지류인 야무나(Yamuna)에도 이와 비슷한 인격권이 부여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강을 오염시키는 행위를 할 시에 상해죄로 처벌받게 된다. 우타르칸트 고등법원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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