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30 April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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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s ago

탈북민 돕다 중국 공안에 체포된 목사 2명 가족, 외교부 대처 촉구 기자회견



중국 공안이 탈북민을 돕던 한국인 목사 두 명을 지난 달 18일 체포한 사실을 전한 가족들이 22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

가족들은 이날 구금된 목사의 실명인 온성도(42),이병기(66)임을 밝히고 체포 배경 및 경과 등을 밝힐 예정이다.

또 주중 선양 총영사를 비롯한 대한민국 외교부의 부당한 대처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두 목사를 제외한 6명은 지난달 23일과 지난 4일 각각 석방돼 귀국했다.

이와 관련, 북한인권 단체인 북한정의연대(대표 정베드로 목사)와 북한인권증진센터(소장 이한별) 등은 대책회의를 갖고 한국 외교부에 비엔나 협정에 따라 수감된 두 목사의 인권과 권리보호를 위해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었다.

그러나 외교부는 변호사 선임과 영사접견을 늦게나마 협력한 것 외에는 제대로 된 외교적 노력을 기울인 것이 없다고 가족들은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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