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7 March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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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ago

틸러슨 미 국무장관, 내달 나토 회의는 불참하고 러시아 방문 로이터

아시아투데이 김지수 기자 =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내달 5~6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외무장관회의에 불참하고, 러시아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미 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20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틸러슨 장관이 나토 외무장관회의에 불참하는 것은 내달 6~7일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틸러슨 장관이 나토 외무장관회의에 불참하고 러시아를 방문하는 것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동맹국들보다 러시아를 중시한다는 인상을 줄 수 있어 이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상황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임 버락 오바마 정권에서 최악의 상태로 치달은 대러 관계의 복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틸러슨 장관의 러시아 방문은 이러한 트럼프 정부의 방향성을 드러내는 행보로 보인다. 틸러슨 장관은 석유 거대기업인 엑슨 모빌의 최고경영자(CEO)로 근무하던 당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매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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