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4 Jul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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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소설 검색 엔진, 제가 만듭니다

1920년대 시집 3분의 1은 노기정이라는 인쇄인을 통해 나왔어요. 기록에 따르면 노기정은 3·1운동 때 한 번 감옥에 갔고, 1922년 신생활 이라는 잡지를 만들다 인쇄기를 압수당하고 다시 구속됐죠. 시인도 중요하지만 이런 사람들 없었다면 지금 읽는 시들을 볼 수 없었을 거예요. 웨인 드 프레메리(44) 서강대 국제한국학과 교수는 한국 옛 시집의 원본을 찾고 책이 출판되기까지 과정을 탐구한다. 누가 인쇄하고 발행했는지, 어떤 종이를 썼는지, 표지는 어떻게 디자인했는지 등을 조사한다. 시집의 물성(物性)을 통해 시를 더 깊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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