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1 Sept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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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오페라 ‘보리스 고두노프’의 테너 신상근 “어려운 작품이지만 한국 무대라 선택”


러시아 오페라 ‘보리스 고두노프’는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러시아 국민음악파 가운데 가장 독창적인 작곡가로 평가받는 모데스트 무소륵스키가 유일하게 완성한 오페라다.

보리스 고두노프(1552∼1605)는 황권 찬탈의 야심을 품고 황태자를 살해한 후 그 망령에 시달리다가 죽음을 맞이한 실존인물. 이 작품은 고두노프의 비극적인 일대기를 다뤘다. 국립오페라단은 국내 오페라단 중 처음으로 이 작품을 제작, 오는 20∼23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무대에 올린다. 국내에서 이 작품이 공연되는 것은 1989년 러시아 볼쇼이극장 내한 공연 이후 28년 만이다.

이 작품은 버전이 여러 개다. 이번에는 연출가 스테파노 포다가 선택한 림스키-코르사코프의 두 번째 개정본을 무대에 올린다. 베이스 고두노프와 대척점에 있는 테너 그리고리의 역할이 매우 커진 것이 특징이다. 쉽지 않은 그리고리 역할은 2016-2017시즌 미국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메트)에 깜짝 데뷔한 테너 신상근(43·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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