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6 April 2017
Contact US    |    Archive
kmib.co.kr
9 days ago

한국 환율조작국 피했지만 10월엔 다를 수도


뚜껑을 열어 보니 우리나라 명패는 없었다. ‘4월 경제위기설’을 불러 온 미국의 환율조작국 지정 우려가 걷혔다. 그렇다고 안심하기는 이르다. 여전히 한국은 미국의 관찰대상국이다.

미국 재무부는 한국시간으로 지난 15일 ‘주요 교역 상대국의 환율정책 보고서’를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매년 2회 발표하는 환율 보고서는 교역국의 환율조작국 지정 여부를 가름하는 잣대다.

공개된 환율 보고서를 보면 환율조작국 요건에 맞는 국가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단 한 곳도 없었다.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려면 3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대미 무역흑자가 200억 달러를 초과하는 게 첫 번째다. 또 국내총생산(GDP) 대비 경상흑자가 3%를 초과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정부 개입 판단 기준인 GDP 대비 달러 순매수 비중이 2%를 넘어서면 환율조작국으로 규정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277억 달러의 대미 흑자와 7.0%의 GDP 대비 경상흑자를 기록해 2가지 요건을 충족했다. 하지만

Read on the original site


Hashtags:   

환율조작국

 | 

피했지만

 | 

10월엔

 | 
Most Popular (6 hours)

Most Popular (24 hours)

Most Popular (a week)

Categories - Countries
All News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