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7 Jul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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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이호진 前 태광 회장, 징역 3년 6개월

1300억원대 횡령·배임 등 혐의로 6년째 재판받고 있는 이호진(55) 전 태광그룹 회장이 파기환송심에서도 실형을 면치 못했다. 서울고법 형사4부(부장판사 김창보)는 21일 이 전 회장에게 징역 3년6개월과 벌금 6억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기업 내 지위를 이용해 허위로 회계처리를 하는 등 조직적으로 장기간 범행했다”며 “주주와 채권자, 다수 이해관계인을 비롯해 사회 구성원들에게도 큰 피해를 입혔다”고 밝혔다. 이어 “피고인이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고, 피해액을 모두 변제한 점 등을 감안해도 집행유예를 선고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다만 간암과 대동맥류 질환 등의 건강상태를 고려해 법정 구속하지 않았다.

이 전 회장은 회삿돈 400여억원을 횡령하고, 골프연습장을 헐값에 팔아 회사에 975억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 등으로 2011년 1월 구속 기소됐다. 항소심 때인 2012년 6월 보석 결정으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아왔다. 2심까지 형량은 징역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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