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7 August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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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심상정 “4대강 복원·MB 청문회”


심상정(사진) 정의당 후보는 21일 ‘친환경 대통령’을 선언하며 4대강 복원과 이명박 전 대통령 청문회 실시 등의 생태환경 공약을 발표했다. 심 후보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4대강 사업은 단국 이래 최대 환경재앙 토목사업”이라며 “강이 죽어가니 사람도, 문화도, 역사도 사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세금 22조원을 쏟아부은 이 전 대통령에 대한 청문회와 이명박·박근혜정부 4대강 국정조사를 실시해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하겠다”고 약속했다.

심 후보는 ‘4대강 피해조사 및 복원위원회’를 구성해 낙동강, 영산강, 금강 등의 하굿둑을 개방하고 한강의 신곡수중보를 철거하는 등 재자연화를 추진하겠다는 방침도 발표했다. 또 저소득층에 ‘수돗물 최소 요구량’만큼의 물값을 면해주는 대책도 내놓았다.

전웅빈 기자 imu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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