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30 April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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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days ago

파리 심장부서 총격 테러… 우파 후보에 힘 실리나


프랑스 대선 1차 투표(23일)를 사흘 앞두고 파리 한복판에서 총격 테러가 발생하면서 대선 정국에 미칠 파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선거가 막판까지 박빙의 혼전 양상인 가운데 안보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며 반이민 정책을 내건 우파 후보들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란 관측과 함께, 테러에 ‘면역력’이 생긴 프랑스 국민들에 미칠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란 전망이 동시에 나오고 있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간) 오후 9시20분쯤 파리 시내 최대 번화가인 샹젤리제 거리에서 테러범이 자동소총으로 정차해 있던 경찰 순찰차량을 공격해 경찰관 1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쳤다. 테러범은 경찰과 총격전 끝에 현장에서 사살됐다.

프랑스의 심장부를 겨냥한 테러는 마지막 대선 TV토론이 생방송으로 전파를 타던 시각에 일어나 더욱 충격이 컸다. 테러 소식이 전해지면서 TV토론도 잠시 중단됐다. 사회자가 사건 소식을 전하자 ‘안보 적임자’를 자처해 온 중도우파 공화당의 프랑수아 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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