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2 August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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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미션 현장] “충성” 하나님 戰士로 命 받았습니다


강한빛(28·여) 목사는 결혼한 지 6개월이 갓 넘은 새댁이다. 남편은 전도사로 바쁘게 활동하고 있다. 한창 신혼생활에 빠져 있어야 할 시기. 강 목사의 요즘 일상은 태권도 검도 연마와 체력훈련으로 채워져 있다. 무슨 일일까. 나흘이 지나면 군에 입대해야 하기 때문이다. 병역의무도 없고 더군다나 결혼한 여성인 그가 군 입대를 자원한 것은 여성군종장교가 되기 위해서다.

“절대 신앙을 갖지 않을 것 같던 남자들이 군에서 세례를 받고 예수님을 영접했다고 고백하는 걸 여러 번 겪었어요. 철부지로 지내던 청년들이 병역의무를 통해 인격적으로 성숙해지는 시기에 저처럼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해맑게 웃는 강 목사의 얼굴에 의외로 강한 신념이 내비쳤다.

오세현(35) 목사는 두 번째 입대를 앞두고 있다. 군대 갔다 온 성년 남성들이 한밤중 악몽으로도 꾸기 싫어하는 ‘두 번 군대 가는 사나이’를 자처한 것이다. 역시 군종장교 요원으로 오는 26일 입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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