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2 August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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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예수청년] 하나님과 한국 사랑… 선교사님과 저, 닮았나요?


최근 서울 종로의 한 카페에서 만난 독일인 청년에게선 105년 전 32세의 나이로 조선의 선교사가 됐던 독일 청년의 모습이 데자뷔(Deja-vu)처럼 떠올랐다. 두 사람은 배우 윤안나(본명 안나 엘리자베스 리흘만·25)씨와 서서평(본명 엘리자베스 쉐핑·1880∼1934) 선교사다. 윤씨는 20일 제14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개막작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에서 서 선교사 역을 맡은 배우다.

커다란 눈망울, 오뚝 솟은 콧대, 새하얀 피부. 스크린에서 막 튀어나온 서양 배우의 모습을 한 그는 유창한 한국어로 “어머, 저보다 빨리 오셨네요. 반가워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일상적인 대화를 넘어 감정을 두드리는 영역까지 언어구사 능력을 갖춰야 하는 게 연기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전문사(대학원) 연기과 3학년에 재학 중인 그가 이 과정 개설 이래 최초의 외국인 학생으로 입학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지 엿볼 수 있었다.

독일에서 태어난 윤씨는 15세 때 김기덕 감독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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