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7 April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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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ago

하나님이 어떻게 사용하셨는지 “지나보면 알아요”… 배우 강석우


“지나봐야 안다. 왜 지금 여기에서 이 일을 하는지, 이 사람을 만나야 하는지.” 데뷔 40년차 배우 강석우(60·온누리교회)가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며 한 얘기다. 그는 “왜 내가 영화배우 오디션에 나가 1등을 했는지 2년 전에야 깨달았다”며 이렇게 말했다. CBS FM라디오 클래식음악 프로그램 ‘아름다운 당신에게’ 진행자로 활동 중인 강석우를 최근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CBS 사옥에서 만났다.

그는 1978년 영화진흥공사(현재 영화진흥위원회) 제1회 남녀신인배우 모집에서 선발됐다. 당시 동국대 연극영화과 2학년에 재학 중이었다. “사실 전 연기에 관심이 별로 없었어요. 음악을 좋아해서 (부모님께) 영화음악을 만들겠다고 하고선 입학했죠. 상금 100만원이라는 모집 포스터를 본 친구들이 사진 촬영비를 보태주면서 나가보라 했죠. 1등하면 상금을 나누기로 하고. 허허.”

그런데 8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합격하고 말았다. “제가 배우가 되고 싶어서 오디션에 나갔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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