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1 August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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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日, 한국 체류 일본인 유사시 대피 방안 검토 착수


한반도 위기론을 부추겨온 일본 정부가 이번에는 한반도 유사시 한국에 체류 중인 일본인을 대피시킬 구체적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21일 보도했다. 특히 우리 정부의 동의를 전제하긴 했지만 일본인 수송을 위해 자위대 항공기 파견도 검토키로 해 논란이 예상된다.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미군의 선제공격이나 북한의 반격 등으로 한반도에서 무력 충돌이 발생할 경우 재한 일본인들을 대피시키기로 하고 구체적인 대피 방안을 논의하기 시작했다. 현재 한국에 있는 일본인은 3개월 이상 중장기 체류자가 3만8000명, 여행이나 출장 목적의 단기 체류자가 1만9000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은 일단 군사 충돌이 발생하면 이들 일본인을 한국 정부가 지정한 시설에 대피토록 안내하기로 했다. 일단 72시간 동안 대피해 있게 한 뒤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항공기를 이용해 일본으로 귀국시킨다는 계획이다.

한반도 탈출에 이용될 항공편은 민간 정기 항공편과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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