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7 April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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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ago

김태균, 63경기 연속 출루 대기록… 전 롯데 호세의 기록과 타이


0-0이던 2회초 한화 이글스의 주포 김태균(35)이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 투수는 kt 위즈의 ‘너클볼러’ 라이언 피어밴드였다. 1볼 후 시속 141㎞짜리 직구가 들어왔다. 김태균의 방망이가 가볍게 돌아갔다. 볼은 왼쪽 담장을 넘어 관중석에 꽂혔다. 김태균이 63경기 연속 출루를 홈런으로 장식한 순간이었다.

김태균은 21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리그 kt와의 방문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4타수 3안타(1홈런 포함) 3타점을 기록하며 한화의 7대 2 승리를 이끌었다. 김태균은 이날 펠릭스 호세가 세운 이 부문 KBO리그 최고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1999년과 2001년, 2006∼2007년 4시즌을 롯데 자이언츠에서 뛴 호세는 2001년 6월 17일 현대 유니콘스전부터 시즌이 끝날 때까지 62경기 연속 출루했다. 이후 2006년 4월 8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출루에 성공해 기록을 63경기로 늘렸다.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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