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4 August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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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SC현장} 필로폰 투약 최창엽·류재영에 징역 1년6월·2년 구형 (종합)

[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16일 오전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각각 지난해 9월과 11월에 구속 수감된 최창엽과 류재영의 항소심 첫 공판이 열렸다.

이날 검찰은 항소 이유에 대해 피고인이 상습적으로 마약류를 복용한 것에 비하여 양형이 가볍다 고 말하며 1심 구형대로 최창엽에게 징역1년6월, 류재영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이에 최창엽은 공인으로서 안좋은 영향을 끼쳐 죄송하고 반성하고 있다 며 스스로도 극복을 위해 병원을 다니며 치료를 받고 있으며 사회봉사활동에 힘쓰고 있으니 선처를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이어 류재영은 1심 판결 이후 마약 중독 치료에 힘쓰고 있으며 반성하고 있으니 선처를 바란다 고 말했고 이들의 변호인은 두 사람이 초범이며 재범의 위험성이 없으며 단순투약 이었던 점을 감안해 형량이 가볍가고 볼수 없다 고 말했다

최창엽과 류재영은 앞서 열린 1심에서 각각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과 보호감찰과 약물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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