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7 August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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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SC칸] 야유로 시작, 박수로 끝났다 … 옥자 평점 3.12 극찬

[스포츠조선 칸(프랑스)= 조지영 기자] 영화의 바다 칸에서 베일을 벗은 SF 어드벤처 영화 옥자 (봉준호 감독, 케이트 스트리트 픽처 컴퍼니·루이스 픽처스·플랜 B 엔터테인먼트 제작)가 외신으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옥자 는 19일(현지시각) 오전 8시 30분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기자 시사회를 통해 전 세계 최초 공개됐다. 그동안 옥자 는 극장 개봉이 아닌 스트리밍 서비스로 칸영화제 경쟁부문 진출해 영화인들로부터 반발을 샀는데, 봉준호 감독과 넷플릭스는 이런 일련의 논란을 시사회를 통해 반전시킬 생각이었고 이는 첫 공개된 시사회에서 성공적인 계획으로 입증됐다. 이날 시사회가 시작되기 2시간여 전부터 전 세계 많은 취재진이 뤼미에르 극장 앞으로 몰렸고 현장은 뜨거운 취재열기로 가득했다. 이런 취재 열기를 보답(?)하듯 관객은 오프닝에 등장한 넷플릭스 로고가 나오자 야유와 조소를 터트리며 스트리밍 플랫폼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냈고 상영 시작 후 8분간 스크린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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