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6 Jul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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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아버지 생각에…” 생방송 중 눈물터진 수화 통역사 사연 (영상)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을 중계하던 중 눈물을 흘려 시청자에 감동을 선사한 김홍남 수화통역사가 아버지가 저를 안아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눈물이 났다 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 18일 광주 5.18 민주묘지에서 ‘제37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KBS1TV에서 수화 통역을 맡았다.

이날 계엄군에 희생된 아버지께 띄우는 추모편지를 읽고 퇴장하려는 유가족 김소형씨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다가가 안아줬다. 이 광경에 감정을 꾹꾹 눌러 참으며 통역을 이어가던 김씨도 바쁘게 움직이던 손을 멈추고 눈물을 훔쳤다. 이 모습은 시청자에 그대로 생중계됐다.





김씨는 KBS에 “나도 아버지가 안 계셔서 감정이입이 됐다. 그래서 계속 참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문재인 대통령이 아버지와 같은 마음으로 안아줬을 때 저희 아버지가 저를 안아주는 것 같은 느낌, 그런 마음이 들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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