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5 Ma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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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ago

‘돈 봉투 만찬’ 비난 여론 업고… 靑, 연일 초강수


문재인 대통령의 검찰 개혁 작업이 속도를 올리고 있다. 연일 강수를 두고 있다. 법무부와 검찰 핵심간부의 ‘돈봉투 만찬’을 계기로 검찰 특유의 수직적 기수문화를 깨고, 검사동일체 관례마저 해체를 시도하는 등 검찰 폐부 깊숙이 칼을 찔러 넣었다.

검찰 개혁 속도전은 참여정부 시절 참담한 실패가 반면교사가 됐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19일 “문 대통령이 준비된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자산은 노무현정부 국정운영의 실패 경험”이라며 “검찰 개혁은 문 대통령이 과거 실패를 어떻게 딛고 일어서는지 보여주는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돈봉투 만찬’에 대한 문 대통령의 지시는 속전속결로 이뤄졌다. 언론 보도 이틀 만인 17일 법무부와 대검찰청에 전격 감찰 지시를 내렸다. 18일 이영렬 당시 서울중앙지검장과 안태근 법무부 검찰국장이 사의를 표명했지만 수리하지 않았다. 19일엔 이들을 각각 부산고검 차장과 대구고검 차장으로 좌천 인사 조치했다. 검찰의 핵심보직인 서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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