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8 Octo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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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윤석열 중앙지검장은… ‘국정원 댓글’ 수사로 좌천됐다 화려하게 귀환


강골(强骨) 검사 윤석열(57·사법연수원 23기)이 돌아왔다. 박근혜정부 시절인 2013년 국정원 대선 개입 댓글 사건 수사로 좌천돼 한직을 맴돌았던 그가 19일 검찰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서울중앙지검장으로 귀환했다. 1년 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던 일이었다. 검찰 내부에선 “세상이 바뀌었다”는 얘기가 흘러나왔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파견 중인 윤 지검장은 이날 특검 사무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갑자기 너무 벅찬 직책을 맡게 됐다”며 “맡은 바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 지검장은 지금은 폐지된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중앙수사1·2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을 등 요직을 지낸 검찰 최고 특수통으로 꼽히지만 박근혜정부 출범 첫해인 2013년 국가정보원 대선 개입 의혹 사건을 수사한 이후 내리막을 걸었다.

사건 수사팀장이던 윤 지검장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구속 수사를 주장해 법무부와 마찰을 빚었다. 그는 직속상관이던 조영곤 당시 서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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