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1 August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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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메르스 2주년… “중동 방문 후 열 나면 ‘1339’ 전화하세요”


지난달 1일 사업차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한 A씨(57)는 카타르를 경유해 5일 오후 5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입국과 동시에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증상 발생 시 1339(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신고해 달라”는 문자 메시지를 받았던 그는 비행기 문 앞에서 검역관으로부터 직접 체온 검사를 받았다. A씨의 체온은 36.4도로 정상이었다.

집에 도착하니 열이 났다. 다음 날 아침에도 열이 내리지 않아 해열제를 먹었지만 소용이 없었다. 이날 아침 다시 1339 신고안내 문자 메시지가 왔다. A씨는 오전 11시58분 콜센터에 신고했다.

질본은 지난해 메르스 의심환자로 분류된 200명 중 A씨처럼 1339 또는 보건소로 직접 신고한 경우가 70명(35%)에 그친다고 19일 밝혔다. 공항 입국자 검역으로 발견된 환자는 49명(24.5%)이었고 의료기관에서 진료 중 신고된 환자는 81명(40.5%)이었다.

메르스 잠복기는 보통 14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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