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9 Ma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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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days ago

인삼정과에 손편지까지… 김정숙 여사도 ‘협치’ 내조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 간의 19일 오찬은 장소와 격식 등 여러 측면에서 파격을 연출했다. 대부분 탈(脫)권위와 국회 지도자들에 대한 배려가 담겨 있었다. 오찬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가운데 예정보다 40여분을 넘겨 오후 2시14분쯤 끝났다.

오찬은 청와대 경내 상춘재에서 열렸다. 상춘재는 외국 귀빈 초청 행사 등을 목적으로 사용되는 건물이다. 여야 지도자들을 ‘귀빈’으로 대접하겠다는 뜻을 담았다.

문 대통령은 여야 원내대표들이 도착하기 전 미리 상춘재 앞까지 나와 원내대표들을 맞이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국회 대표단이 먼저 모여 대통령을 기다리던 과거와 달리 대통령이 먼저 (국회 대표단을) 기다리고 일일이 영접했다는 점도 대단한 파격”이라고 전했다. 청와대는 먼저 도착한 인사가 대통령과 차담(茶啖)을 나눌 수 있게 상춘재 앞마당에 간이 테이블도 설치했다.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가 가장 먼저 도착했다. 문 대통령과 5당 원내대표들은 기념촬영을 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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