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25 Ma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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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ago

은행 음성인증 뚫렸다…계좌주인 목소리 흉내내자 통과



은행의 음성인증 시스템이 결국 허점을 드러냈다. 지난해 음성인증 거래 시스템을 도입한 영국 HSBC의 모바일 뱅킹 보안시스템이 계좌 주인의 목소리를 흉내 낸 다른 사람의 음성을 듣고 거래를 허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BBC 프로그램 ‘클릭’의 리포터 댄 시몬스는 최근 HSBC에 계좌를 개설하고 음성인증 서비스를 등록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모바일 뱅킹을 할 때 비밀번호 대신 목소리로 본인 확인을 할 수 있다.

HSBC는 “사람마다 지문이 다르듯 목소리도 고유하기 때문에 보안에 문제가 없다”고 밝혀 왔다. 하지만 댄의 이란성 쌍둥이 조 시몬스가 댄의 목소리를 흉내 내 본인 인증을 시도하자 이 시스템은 조의 목소리를 댄으로 인식해 통과시켰다. 조는 댄의 최근 거래 내역을 열람하고 계좌 이체도 할 수 있었다.

음성인증 서비스는 HSBC가 지난해 처음 도입한 기술이다. 인간 음성에 담겨 있는 100여가지 특성을 분석해 이용자를 식별한다. 물리적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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