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6 Sept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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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여름철 수박에 유행하는 수박모자이크병 … 설사·구토 유발




무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수박 소비철이 찾아오면서 여름철 대표 과일에 나타나는 수박 모자이크병 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박 모자이크병은 진딧물에 의해 감염되는 일종의 바이러스성 전염병이다. 모자이크병에 걸린 수박을 먹으면 설사를 동반한 배탈이나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어린이나 노인에게 위험하다.

최근 무더운 날씨가 지속돼 해충 수가 증가하고 있어 수박 모자이크병이 기승을 부릴 우려가 커졌다. 목화진딧물, 복숭아혹진딧물 등 19종의 진딧물에 의해 옮겨지는 이 바이러스는 한 번 발생하면 경작지까지 오염시키곤 한다. 토양 자체가 전염원이 되는 것이다. 이 병을 치료할 약제가 아직 개발되지 않아 식물용 바이러스 진단 키트로 감염 여부를 판단해 예방하는 수 밖에 없다. 수박뿐 아니라 오이, 참외 등에서도 발생하며 감염된 작물의 잎에는 황색 반점이 전면에 나타난다.



하지만 소비자가 진단 키트를 가지고 모자이크병에 감염된 수박인지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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